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탑/크라운 게임 (문단 편집) == 16화 == 옥좌에 앉은 사람은 옥좌에서 몸을 뗄 수 없기 때문에 십이수는 팀에서 가장 전투력이 약한 자신이 옥좌를 차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따지지만 아낙은 대꾸조차 하지 않는다. 다른 선별인원들이 내심 안도하고 십이수는 절망하는 와중에, [[하츠(신의 탑)|하츠]]는 '나의 검과 너의 살인무술로 옥좌를 지키면 그만'이 아니냐며 쿨하게 상황을 정리한다. 십이수는 그걸 믿었냐고 어이없어 하지만 하츠는 동료를 믿는 건 당연한 게 아니냐고 한다. ~~너의 믿음 때문에 눈물이 나~~ 2회에서는 [[세레나 린넨|세레나]], [[호(신의 탑)|호]], [[폰세칼 라우뢰|라우뢰]]의 팀이 출전하고, 그 앞을 십이수가 막아선다. 한편 클록커, 데오드, 초패왕의 팀도 출전해 하츠와 맞붙게 된다. 십이수는 세레나와 호를 도발하며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시간을 끌기 위해 분투한다. 그러나 둘에게 십이수가 당하려는 찰나, 이미 초패왕 팀을 물리친 ~~운명하셨습니다~~ 하츠의 도움으로 살아난다. 이 와중에도 뒤에서 자고 있는 라우뢰의 모습을 보고 동료는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혼자 쳐잔다며 진심으로 분노한 하츠가 라우뢰를 죽이기 위해 검을 날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